코스닥 상장 혁신 신약 개발기업 오름테라퓨틱(종목코드: 475830)의 기업 지배구조와 중장기 성장 지속성을 평가할 때 가장 핵심적인 지표는 바로 오름테라퓨틱 지분 구조입니다. 투자자들은 회사를 이끄는 최대주주가 누구이며 어느 정도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지, 국내외 벤처캐피털(VC) 및 기관투자자들의 보유 비중은 어떠한지를 면밀히 검토하고 있습니다.
특히 바이오텍 기업은 연구개발(R&D)을 위한 지속적인 자본 유치가 필수적인 만큼, 상장 이후 대규모 유상증자나 전환사채(CB), 전환우선주(CPS) 발행 과정에서 최대주주 및 주요주주의 지분율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추적하는 것이 경영권 안정성과 잠재적 오버행을 판단하는 결정적 기준이 됩니다.
본 가이드에서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(DART) 최신 보고서 기준 오름테라퓨틱 최대주주 이승주 대표이사와 특수관계인의 지분율(약 16.11%), 주요 기관투자자(KB인베스트먼트, 와이스자산운용 등)의 지분 분포, 1,450억 원 유상증자 전후의 지분율 변화, 그리고 지분율과 보호예수(매도 제한)의 본질적 차이점까지 명쾌하게 총정리해 드립니다.
- 최대주주 지분 현황: 창업자인 이승주 대표이사 및 특수관계인이 총 약 16.11%의 지분을 보유하여 경영권을 안정적으로 행사하고 있습니다.
- 주요 기관투자자 구성: 초기부터 성장을 지원한 KB인베스트먼트를 필두로 IMM인베스트먼트, 와이스자산운용(미국), 우리벤처파트너스 등이 주요 지분을 분산 보유 중입니다.
- 유상증자 후 지분 변화: 2025년 12월 1,45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전환우선주(CPS 약 160.4만 주) 발행으로 신규 전략적 기관들이 주요 주주 명부에 합류했습니다.
- 지분과 보호예수의 차이: 지분은 “현재 주식을 누가 얼마나 소유하고 있는가”의 소유권 문제이며, “언제 시장에 매도할 수 있는가”는 보호예수 일정에서 확인해야 합니다.
1,450억 원 제3자배정 유상증자(CPS) 전후 지분 희석 추이
2025년 12월 18일 공시된 1,450억 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는 회사의 지분 구조에 중대한 변화를 가져왔습니다. 보통주가 아닌 전환우선주(CPS) 160만 4,775주가 발행되었으며, 당시 기준 총 발행 보통주식수(약 2,172만 주) 대비 약 7.4% 수준의 잠재적 신주가 추가된 셈입니다.
그러나 이번 증자는 기존 주주를 배제한 저가 발행이 아니라, 주당 90,355원이라는 높은 프리미엄 가격으로 체결되었습니다. 이에 따라 전체 기업 자본총계가 1,450억 원 증가하고 주당 순자산가치(BPS)가 대폭 개선되는 효과를 낳아, 단순 지분율 희석을 상쇄하고도 남는 긍정적인 재무적 안정성을 확보했습니다.
주식 소유 지분율과 보호예수(매도 제한)의 법적 차이점
지분(Ownership) 검색과 보호예수(Lock-up) 검색은 엄격히 분리해서 이해해야 합니다.
- 지분(지분율): “현재 오름테라퓨틱 주식을 누가 몇 주나 소유하고 있는가”를 나타내는 주주명부 상의 권리입니다. 주주총회 의결권 및 배당 권리와 직결됩니다.
- 보호예수(의무보유): “소유하고 있는 주식을 언제 시장에 내다 팔 수 있는가”를 규제하는 매도 제한 조치입니다. 지분율이 10%라도 보호예수가 걸려 있다면 시장에 유통 물량으로 출회되지 못합니다.
DART 대량보유상황보고서 및 임원·주요주주 공시 확인 요령
상장기업의 지분 변동은 자본시장법에 따라 실시간으로 공시됩니다. 특정 주주가 5% 이상의 지분을 보유하게 되거나 보유 지분이 1%포인트 이상 변동될 경우 5영업일 이내에 ‘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(5% 룰)’를 제출해야 합니다.
또한 임원 및 주요주주는 1주라도 변동이 생기면 ‘임원·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’를 공시해야 하므로, 금융감독원 DART 시스템에서 해당 보고서를 필터링하면 지분 변화를 가장 신속하게 포착할 수 있습니다.
오름테라퓨틱 주주 지분 구성 확인 체크리스트
지배구조 안정성과 오버행 리스크를 점검하는 필수 가이드입니다.
자주 묻는 질문 (FAQ)
오름테라퓨틱의 5% 이상 주주 명부, 최대주주 변동 이력, 주식 소유 현황을 한국거래소 공식 포털에서 확인하세요.